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2 거래량 Level3 - 8장 눌림목(리테스트) 거래량이 진짜 실력이다 1. 돌파는 눈에 보인다. 하지만 실력은 눌림에서 갈린다돌파는 화려합니다.그래서 사람은 돌파에서 결심을 합니다.하지만 돌파는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자리입니다.그래서 돌파는맞아도 흔들리고맞아도 비싸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눌림은 다릅니다.눌림은 불편합니다.차트가 내려오고확신이 흔들리고“내가 틀렸나?”가 먼저 떠오릅니다.하지만 시장은 이상하게도그 불편한 자리에서진짜를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눌림은 ‘가격 자리’가 아니라 ‘거래량 시험’입니다. 2. “눌림에서 거래량이 줄면” 왜 좋은가(매물 소화의 관점)눌림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것은대체로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팔 사람이 줄어든다매물이 잠긴다흔들어도 던지지 않는다즉, 눌림이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매도가 약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게 .. 거래량 Level3 - 7장 돌파는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1. 돌파에서 가장 비싼 착각은 “넘었으니 됐다”이다돌파를 보면사람은 빠르게 결론을 내립니다.“넘었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늦으면 못 탑니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많은 돈이 새는 순간은돌파가 실패해서가 아니라돌파를 ‘합격’으로 착각해서입니다. 가격은 넘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합격은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돌파는 선(가격)이 아니라사건입니다.사건은참여가 붙어야 완성됩니다.그래서 돌파를 볼 때는가격보다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 2. 돌파 검증의 핵심 질문 2개돌파를 검증하는 질문은많지 않습니다.딱 두 개면 충분합니다.(1) 돌파 캔들은 평균 대비 거래량을 동반했나요?(2) 돌파 이후 재확인(리테스트)에서 거래량이 줄었나요?이 두 가지가 충족되면돌파는 “희망”이 아니라“검증된 사건”이 됩니다. 3. 1.. 거래량 Level2 - 6장 횡보(박스)에서의 거래량 문법 1. 박스권은 ‘휴식’이 아니라, 결정이 준비되는 구간이다횡보를 보면사람은 지루해집니다.“아무 일도 없네.”“움직임이 없네.”“여긴 신호가 없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큰 방향 결정은대부분 박스권에서 준비됩니다. 박스는 정지가 아니라축적 또는 소진의 과정입니다.그래서 박스를 “피하는 구간”으로 보면기회도 놓치고함정도 더 많이 밟습니다. 2. 박스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박스권 정의’이다박스권의 정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위로 막히는 구간(저항)아래로 받치는 구간(지지)그 사이에서 가격이 반복되는 구간하지만 박스의 핵심은선(가격)이 아니라그 구간에서 물량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즉, 박스는 “가격 범위”가 아니라물량 교환 구간입니다. 3. 박스권 거래량의 기본 구조: 수축(조용해짐) → 확.. 거래량 Level2- 5장 하락에서의 거래량 문법 1. 하락을 볼 때 사람은 가장 먼저 “끝”을 찾는다하락이 시작되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이제 충분히 빠졌겠지.”“여기서 더 빠지겠어?”“바닥일 거야.”하지만 하락장에서가장 비싼 선택은 대부분 이것입니다.“끝을 맞추려는 선택”입니다.거래량은그 선택을 늦춰주는 도구입니다.늦춘다는 말은기회를 놓치라는 뜻이 아닙니다.확정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2. 하락 추세의 정상 패턴: 하락 가속 구간의 거래량하락이 정상적으로(강하게) 진행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가격이 밀릴수록 거래량이 붙고반등이 나올수록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흐름은 무섭지만오히려 해석은 쉽습니다.시장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내려갈 때는 던지는 사람이 늘고올라갈 때는 따라 사는 사람이 줄어든다즉,하락의 주도권이 살.. 거래량 Level2 - 4장 상승에서의 거래량 문법 1. 상승을 볼 때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전제상승을 보면사람은 자연스럽게 안심합니다.“추세가 살아 있네.”“조정은 잠깐이겠지.”“그냥 들고 있으면 되겠다.”하지만 상승장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대부분 하락에서가 아니라상승을 ‘당연한 것’으로 믿는 순간에 나옵니다. 상승은 계속될 수 있지만상승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그래서 상승을 볼 때는가격보다 먼저‘거래량 문법’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건강한 상승의 기본 문장: “상승 = 거래량 증가 / 조정 = 거래량 감소”상승이 건강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올라갈 때 거래량이 붙고조정할 때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문법이 유지되면상승은 “운”이 아니라구조가 됩니다.왜냐하면 이 구조는시장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올라갈 때는 참여가 늘고내려.. 거래량 Level1 - 3장 기준선 만들기(“많다/적다”를 객관화) 1. 절대 거래량이 아닌 상대 거래량(평균 대비)로 본다거래량을 보며 가장 흔히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오늘 거래량 많네요.”“오늘 거래량 적네요.”하지만 이 말에는아무 기준이 없습니다.그래서 거래량이 들어오는 순간판단이 흔들립니다.왜냐하면 종목마다‘평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같은 300만 주라도어떤 종목에겐 평소보다 적은 날이고어떤 종목에겐 과열이 터진 날입니다그래서 거래량은절대값이 아니라평균 대비(상대값)로 봐야 한다. 상대값으로 바꾸는 순간거래량은 감정이 아니라언어가 됩니다. 2. 거래량 이동평균(예: 20일 평균)으로 “정상/비정상”을 정의하기가장 실전적인 기준선은 단순합니다.거래량 이동평균(Volume MA) 예를 들어20일 평균 거래량을 기준으로 삼으면오늘의 거래량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Level1 - 2장 거래량 데이터의 종류와 의미(혼동 방지) 1. 거래량(주) vs 거래대금(원): 어떤 상황에 무엇을 써야 하나거래량(주)은패턴을 빠르게 보여줍니다.급증, 마름, 클라이맥스 같은“모양”을 잡는 데 유리합니다.하지만 거래량(주)만 보면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내가 나갈 수 있는가그때 필요한 것이거래대금(원)입니다.거래대금은단순한 체결량이 아니라돈의 충돌 규모입니다.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패턴/상태 분류: 거래량(주)유동성/탈출 가능성: 거래대금(원) 2. 일봉/분봉 거래량 해석 차이: 장중 변동 vs 마감 확정분봉은 빠릅니다.하지만 빠른 만큼 왜곡도 많습니다.장중에는뉴스, 장초 체결, 호가 공백이거래량을 쉽게 흔듭니다.그래서 원칙은 단순해야 합니다.진입 타이밍은 분봉이 도울 수 있지만,판정은 일봉이 합니다. 일봉은 하루가 .. 거래량 Level1 - 1장 잘못 읽으면 왜 반드시 돈을 잃는가 1. 거래량의 3가지 착각: “많으면 오른다 / 적으면 위험하다 / 급증=호재”거래량을 처음 보는 사람은대부분 같은 방식으로 착각합니다.거래량이 많으면 오른다거래량이 적으면 위험하다거래량 급증은 호재(큰손 유입)다이 착각들은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하지만 문제는 하나입니다.거래량을 ‘방향’으로 읽기 시작하는 순간,시장은 반대로 비용을 청구합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은상승을 보장하는 데이터가 아니라충돌이 커졌다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1-1 “많으면 오른다”의 착각거래량이 많다는 건“사려는 사람만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팔려는 사람도 많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많으면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그 자리에서 힘이 소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적으면 위험하다”의 착각거래량이 적으면조용해 보이기 때문에 안심.. 추세선 에필로그 📚 추세선 목차 | ⬅ 이전(8장)에필로그: 추세선은 부자를 만들어주지 않지만, 망가지는 걸 막아준다이 책은 “정확히 언제 사고, 언제 파는가”라는 정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가장 위험한 순간에 생각하게 만드는 기준을 남깁니다. 추세선은 확률을 보장하지 않지만, 충동을 늦추고 잘못된 선택을 줄여 계좌가 망가지는 길을 피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결론: 추세선의 진짜 역할은 “정답 제공”이 아니라 충동을 늦추고, 위험한 순간에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이 글이 답하는 질문왜 이 책은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에 답하지 않았을까?추세선은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데, 왜 필요한가?추세선이 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이동평균(평균)과 추세선(관계)이 쌓이면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이 책을 덮은 뒤,.. 추세선 8장. ‘쓰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의 차이 📚 추세선 목차 | ⬅ 이전(7장) | 에필로그 ➡ 추세선을 ‘쓰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의 차이: 기술이 아니라 태도가 갈라놓는다 같은 차트, 같은 추세선, 같은 자리에서 고민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추세선을 확신의 근거(결론)로 쓰고, 쓰는 사람은 추세선을 질문의 기준(관찰의 출발점)으로 씁니다. 이 장은 “맞추는 기술”이 아니라 손실을 피하는 태도가 왜 계좌를 지키는지 정리합니다. 결론: 추세선은 믿는 선이 아니라 의심하는 기준이며, 이탈은 끝이 아니라 질문의 시작이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같은 추세선 이탈에서 왜 어떤 사람은 손절하고 어떤 사람은 살아남을까? 추세선을 ‘확신’으로 쓰면 왜 빠르.. 추세선 7장. 실패한 추세선 차트는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한다 📚 추세선 목차 | ⬅ 이전(6장) | 다음(8장) ➡ 실패한 추세선 차트는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한다 (우연이 아니라 ‘반복 패턴’이다) 성공 차트는 보고 나면 기분이 좋지만, 실력이 자라는 건 실패 차트 복기에서입니다. 이 장은 “왜 틀렸는지”가 아니라 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합니다. 특히 너무 예쁜 추세선, 반응이 점점 늦어지는 추세선, 추세선만 살아 있고 나머지가 죽은 차트는 실패 확률이 거의 반복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결론: 실패는 ‘선’의 문제가 아니라 반응의 질 변화와 기준(관계)의 소멸을 무시한 해석 태도에서 나온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왜 실패한 추세선 차트는 “모양만 다르고 이유는 같다”가 반복될까.. 추세선 6장 단독으로 쓰는 도구가 아니다 📚 추세선 목차 | ⬅ 이전(5장) | 다음(7장) ➡추세선은 단독으로 쓰는 도구가 아니다 (이동평균·지지저항·구조전환과 ‘겹칠수록’ 강해진다)추세선은 혼자 있을 때 가장 약한 도구입니다. 시장은 하나의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평균(이평 영역), 거래가 쌓인 영역(지지·저항), 구조 전환 신호가 동시에 겹칠 때 반응이 더 ‘진짜’에 가까워집니다. 이 장에서는 추세선이 배신당하는 이유와, 겹침(Confluence)으로 확률을 올리는 방법을 정리합니다.결론: 추세선의 붕괴는 대부분 선의 붕괴가 아니라 관계(겹침)의 붕괴에서 시작된다.이 글이 답하는 질문왜 추세선 매매는 ‘선이 틀려서’가 아니라 ‘단독 사용’ 때문에 실패하나?추세선과 이동평균이 겹치면 왜 시장 반응이 더 예민해지나?추세선과 지지·.. 추세선 5장. 이탈은 ‘신호’가 아니라 ‘질문’이다 📚 추세선 목차 | ⬅ 이전(4장) | 다음(6장) ➡추세선 이탈은 ‘결론’이 아니라 ‘질문’이다 (가짜 이탈·휩쏘에서 살아남는 법)추세선이 깨지는 순간, 대부분은 생각보다 먼저 손절 버튼을 누릅니다. 하지만 추세선 이탈은 결론이 아니라 ‘상태를 확인하라는 질문’입니다. 이 장에서는 시장이 ‘깨뜨리기’ 전에 먼저 ‘속이는’ 구조(가짜 이탈/휩쏘)를 이해하고, 이탈이 나왔을 때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과 진짜 이탈 vs 가짜 이탈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결론: 이탈은 ‘신호’가 아니라 질문이며, 핵심은 이탈 자체가 아니라 이탈 이후 시장의 태도다.이 글이 답하는 질문왜 시장은 ‘깨뜨리기’ 전에 먼저 ‘속이기’를 하는가?추세선 이탈이 나오면 어떤 질문을 먼저 던져야 하나?진짜 이탈과 가짜 이탈(.. KRX 시세 데이터, 이제 로그인 & API를 신청 해야 쓸 수 있네요. ㅜ 안녕하세요. 주식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투자자 인천고래입니다.오늘 이렇게 갑자기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만든 프로그램들이 에러가 나기 시작해서입니다. 저는 전체 종목에 대한 정보와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올 수 있도록 KRX 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요.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시세/종목 데이터를 가져올 때 data.krx.co.kr 페이지를 직접 호출(또는 크롤링) 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런데 어제부터 데이터를 호출하는데 에러(Logout)가 발생되어서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하면서한참을 코딩쪽 문제일 줄 알고 해결하느라 시간을 잡아 먹었었습니다. ㅜ그래서 결국 전 종목에 대한 리스트를 못 가져와서 공지를 올리고 잠시 퍼지 상태로 있는 상태였습니다. ㅜ(키움으로 가져올수도 있었지만 한 번에.. 추세선 4장 추세선은 ‘유지 구간’보다 ‘시험 구간’이 더 중요하다 📚 추세선 목차 | ⬅ 이전(3장) | 다음(5장) ➡ 추세선 근처는 ‘안전 구간’이 아니라 ‘시험 구간’이다 (가장 위험한 매수 자리) 많은 사람은 “아직 안 깨졌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은 유지 구간이 아니라 시험 구간에서 본색을 드러냅니다. 이 장에서는 추세선 근처에서 벌어지는 지지/흔들기/의미 소멸 3가지 상태를 구분하고, ‘이탈’보다 중요한 기준인 반응의 질로 매매 판단을 바꾸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결론: 추세선 근처는 ‘매수 자리’가 아니라 판단 자리이며, 핵심은 이탈 여부가 아니라 반응의 질이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왜 가장 위험한 매수가 ‘추세선 위’에서 나오는가? 추세선 근처에서 지지/흔들기/의미 소멸은 ..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