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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Level 4 - 12장 나만의 변동성 판정 규칙 세트 만들기 “변동성 판정”을 자동화하는 12개 규칙을 알아보겠습니다.11장에서 우리는 결합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신호(이평/추세/구조) → 후보 생성거래량 → 진짜/가짜 검증변동성 → 가능/불가능(난이도) 판정이제 12장은 “읽고 이해”에서 끝내지 않게 만드는 장이 될 것입니다.독자가 매매할 때마다 똑같이 적용할 수 있도록변동성 판정 규칙을 ‘세트’로 고정하겠습니다.중요한 전제부터 말씀 드립니다.이 장의 목적은 ‘정답 규칙’을 주는 게 아니라독자가 계좌를 지키는 기본 운영 시스템을 갖게 만드는 것. 그래서 규칙은 복잡하지 않게, 하지만 강제력 있게 만들 것입니다. 1. 규칙의 구조: 12개를 4개 묶음으로 외워라12개를 한 번에 외우면 어려울 것입니다.그래서 3개씩 4묶음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레짐(Quiet/N..
변동성 Level 4 - 11장 거래량(검증) + 변동성(난이도) + 신호(이평/추세/구조) 결합 프레임 “맞는 신호”를 “가능한 환경”에서만 실행하는 법 — 합격/불합격 시스템이제 우리가 만든 퍼즐 조각을 한 장에 합쳐 보도록 하겠습니다.이평/추세/구조: “지금 신호가 무엇인가?”(진입 후보를 만든다)거래량(검증): “그 신호가 진짜인가?”(합격/불합격을 가른다)변동성(난이도): “지금 실행 가능한 환경인가?”(가능/불가능을 가른다)많은 투자자가 무너지는 이유는 단순하다고 봅니다.신호만 보고 들어간다검증은 건너뛴다(거래량)난이도는 무시한다(변동성)그러면 결과가 들쭉날쭉해지고,“실력”이 아니라 “운”이 되게 됩니다.11장의 목표는 이것입니다.진입을 늘리는 게 아니라,‘합격한 진입’만 남기는 필터 시스템을 만든다. 1. 결합 프레임의 핵심: “3단계 합격” 없이는 실행하지 않는다우리는 이 책에서 매매를 3단계..
거래량 에필로그 이 책을 덮는 순간,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것 1.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남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이 책을 덮는 순간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것은새로운 지식이 아닙니다.급함입니다. 뭔가 놓칠 것 같은 조급함지금 안 하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항상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감정들은대부분 “정보 부족”이 아니라판정이 없어서 생깁니다. 그래서 이 책은신호를 더 주는 책이 아니라판정이 생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2. 거래량은 ‘신호’가 아니라 ‘검증’입니다많은 분들이거래량을 이렇게 사용합니다.“거래량이 터졌으니 간다.”“거래량이 많으니 강하다.”하지만 거래량은그렇게 쓰라고 존재하지 않습니다.거래량이 말하는 것은오직 이것입니다.이 가격에서, 얼마나 큰 합의(체결)가 일어났는가 그래서 거래량은방향..
거래량 부록 (거래량 용어/매매일지 템플릿/e북 시리즈 연결) 1. 부록은 지식이 아니라, 반복을 돕기 위한 장치입니다본편(1~17장)을 읽고 나면독자께서는 거래량을 이해하게 되십니다.하지만 실전에서 남는 것은이해가 아니라 재현입니다.그래서 부록은읽는 자료가 아니라꺼내 쓰는 도구로 구성했습니다.A) 거래량 용어 사전(혼동 방지)B) 매매일지 템플릿(검증 항목 포함)C) 다른 권과 연결되는 크로스 참조(시리즈 결합) 2. 거래량 용어 사전“단어를 바르게 쓰면, 판단이 빨라집니다”아래 용어들은의미를 애매하게 쓰는 순간매매가 느려지고 손절이 늦어집니다.2-1 투매(패닉)뜻: 공포로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태거래량 포인트: 거래량 ‘폭발’ 자체가 결론이 아닙니다판정 기준: 폭발 이후 종가가 회복되는지가 핵심입니다실전 문장: “투매인지 보려면, 폭발 다음에 종가가 살아나..
거래량 실전 파트 - 17장 최종 체크리스트(절차에 의거하여 매매하기) 여러분들의 계좌를 살리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절차”입니다매크로처럼 주어진 절차대로 그대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1. 마지막에 남아야 하는 것은 ‘확신’이 아니라 ‘순서’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을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하지만 실전은읽는 능력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같은 실력이어도계좌가 갈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절차를 지키는 날이 많았는가 그래서 이 마지막 장은새로운 지식을 더하지 않습니다.독자께 “출근하듯 반복 가능한 절차”를 드립니다. 2.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잘하기”가 아니라 “하지 않기”다사람은잘하려고 할수록더 많이 합니다.하지만 계좌는더 많이 해서 좋아지지 않습니다.계좌는 대부분“해도 되지 않는 매매”에서 무너집니다.그래서 체크리스트는독특한 목적을 가집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막는 ..
거래량 실전 파트 - 16장 투자자가 “검증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훈련 지식은 사라져도, 루틴은 남습니다 1. 거래량을 이해했는데도, 다시 흔들리는 날이 있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을 “해석”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어떤 날은 다시 흔들립니다.아는데도 손이 먼저 나가고아는데도 손절이 늦고아는데도 “이번엔 다르겠지”가 나옵니다이건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지식은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습관은 행동에 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장은더 많은 지식을 넣는 장이 아닙니다.독자께 “자동으로 실행되는 루틴”을 남기는 장입니다. 2. 훈련의 목적은 ‘더 맞추기’가 아니라 ‘덜 하기’이다많은 분들이 훈련을승률 올리는 방법으로 생각합니다.하지만 계좌를 바꾸는 훈련은정반대입니다.불필요한 매매를 줄이는 훈련 실전에서 손실은“못해서”가 아니라해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해버려서 생기는 ..
거래량 실전 파트 - 15장 케이스 스터디 12선(상승/하락/횡보/테마별) 도감이 생기면, 차트는 감정이 아니라 “분류”가 됩니다자신만의 도감을 만들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1. 이 장을 읽는 방식부터 정해두겠습니다케이스 스터디는정답을 외우는 장이 아닙니다.이 장의 목표는 하나입니다.차트를 보자마자 ‘합격/불합격’을 판정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그래서 각 케이스는아래 4줄로만 정리됩니다.진입 근거(합격 조건)반증 조건(손절/철수 트리거)결과(왜 그렇게 됐는지)복기(다음에 바꿀 행동 1개)그리고 케이스는4묶음으로 나눕니다.A. 거래량 동반 돌파 성공 3B. 거래량 없는 돌파 실패 3C. 눌림 거래량 마름 성공 3D. 전환 시도 실패/분배 3 2. 거래량 동반 돌파 성공 3가지 케이스Case 2-1. 수축 박스 → 확장 돌파(정석 합격)진입 근거(합격 조건)박스권에서 거래량이 점..
거래량 Level4 - 14장 보조지표는 최소만(거래량을 흐리면 독) 지표가 늘어날수록, ‘확신’은 늘고 ‘판정’은 늦어집니다 1. 지표를 늘리면 매매가 편해진다. 그래서 더 위험해진다보조지표를 추가하면처음엔 마음이 편해집니다.“하나 더 확인했으니 괜찮다.”“이제는 실수가 줄겠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정반대의 일이 벌어집니다.지표가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결론이 늦어집니다손절이 늦어집니다결국 “설명”이 늘어납니다지표는 틀려서 위험한 게 아닙니다.맞는 것처럼 보여서 행동을 정당화하기 쉬워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 장은지표를 없애자는 말이 아닙니다.지표를 ‘질서 있게’ 쓰자는 장입니다. 2. 이 책에서 거래량은 ‘보조’가 아니라 ‘판정’이다거래량을 공부하는 책에서가장 흔히 벌어지는 오류가 있습니다.거래량을 한참 공부해 놓고도마지막 결정은 지표가 합니다.RSI가 과매도라서MACD..
거래량 Level4 - 13장 멀티 타임프레임 거래량 기준: 상위가 하위를 이긴다 1. 분봉에서 좋아 보이던 신호가, 왜 일봉에서 무너질까?분봉을 보면신호가 또렷할 때가 있습니다.거래량이 터지고캔들이 강하게 뻗고순간적으로 “확실”해 보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그 신호는 자주 무너집니다.분봉에선 돌파였는데, 일봉에선 저항 아래입니다분봉에선 강해 보였는데, 일봉에선 저항을 돌파중인 단순 반등입니다분봉 거래량은 폭발했는데, 하루가 끝나면 의미가 희미합니다이 이유는 단순합니다.하위 시간의 신호는, 상위 시간의 상태를 바꾸지 못합니다. 즉, 상태 판별을 한 후 신호를 기다려야 합니다. 2. 멀티 타임프레임의 핵심은 ‘판정 권한’이다멀티 타임프레임을복잡한 기술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핵심은 단 하나입니다.누가 판정하느냐 분봉은 빠르지만빠른 만큼 흔들립니다.일봉은 느리지만느린 만큼 확정됩니다.그래..
거래량 Level4 - 12장 유동성(거래량) = 리스크(슬리피지)다 1. 손실이 커지는 이유는 ‘틀려서’가 아니라 ‘나갈 수 없어서’이다많은 분들이 손실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분석이 틀렸습니다.”“타이밍이 늦었습니다.”“손절을 못 했습니다.”하지만 실전에서는더 단순한 이유가 자주 등장합니다.나갈 수 없었습니다. 즉, 손실이 커진 이유는판단의 문제가 아니라체결 구조(유동성)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룰을 만들어도 계좌가 흔들리는 순간은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2. 유동성은 ‘거래량이 많다’가 아니라 ‘탈출이 가능하다’이다유동성을 오해하면거래량을 잘 읽어도 의미가 줄어듭니다.유동성은그냥 거래가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유동성은내가 원할 때팔 수 있는가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체결되는가충격 없이 빠져나올 수 있는가이것입니다.그래서 유동성은기회가 아니라리스크의 크기입니다. 3. 슬리피..
변동성 Level 3 - 10장 추세 전환(구조 변환)을 변동성으로 확정하는 법 9장에서 우리는 눌림(리테스트)의 진입 타이밍을 이렇게 정리했었습니다.눌림은 “싸 보일 때”가 아니라 조용해지는 순간(변동성 감소)이 타이밍이다. 10장의 추세전환 & 구조변환의 변동성 체크는 그보다 더 어렵고, 더 매력적인 영역입니다.바닥에서 잡으면 크게 먹는다천장에서 피하면 죽지 않는다하지만 동시에 전환 시도는 계좌를 가장 쉽게 무너뜨리게 됩니다.왜냐하면 전환 구간은 대부분 고변동(Wild)이고,페이크/쓸기/뉴스/공포가 뒤섞여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환은 “감”이 아니라확정 신호(Confirmation)가 필요하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 확정 신호를거래량이 아니라 변동성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환은 3단계로만 보면 된다: 실패 → 시험 → 확정구조 변환 책의 흐름과 동일합니..
변동성 Level 3 - 9장 눌림(리테스트) 변동성이 진짜 실력이다 8장에서 우리는 돌파를 변동성으로 판정했었습니다.수축이 있었는가확장이 정상인가 과열인가리테스트에서 변동성이 줄어드는가그리고 여기서 실전의 핵심이 이어집니다.돌파는 ‘보여주는 이벤트’고,눌림(리테스트)은 ‘돈이 되는 타이밍’이다. 왜냐하면 돌파(매매/캔들/기준봉)는 페이크가 섞이기 쉽고,눌림(눌림목 구간)은 “진짜 수요/공급”이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이 장의 목표는 하나입니다.눌림을 볼 때“감으로 들어가는 진입”이 아니라변동성으로 합격 순간을 골라 진입 타이밍을 잡게 만든다. 1. 눌림은 ‘가격 조정’이 아니라 ‘변동성 테스트’다대부분은 눌림을 이렇게 생각합니다.“기준봉에서 빠지면 눌림이니 매수”“지지선 근처면 매수”“이평 닿으면 매수”하지만 변동성 관점에서는 눌림의 본질이 다릅니다.눌림 = 돌파 ..
변동성 Level 3 - 8장 돌파는 ‘변동성’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이제부터는 실전입니다.우리는 거래량 책에서 돌파를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변동성 책에서는 한 줄이 더 추가됩니다.돌파는 “방향”이 아니라환경(난이도)이 합격일 때만 ‘매매’가 된다. 돌파는 누구나 좋아합니다.한 번 잡으면 크게 가니까~그런데 돌파 매매로 계좌가 가장 많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그 구간도 정해져 있습니다.수축 없이 튀는 돌파(준비 없는 돌파)확장 초입의 페이크(쓸기)과열 폭발(오버 익스팬션) 추격8장에서는 이 3가지를 변동성으로 “합격/불합격” 판정하는 챕터입니다. 1. 돌파 매매의 진짜 적은 ‘실패’가 아니라 ‘페이크’다문제는 돌파 실패가 아니라, 이런 형태다.살짝 돌파처럼 보인다개인 투자자들이 따라붙는다바로 되밀린다손절 라인을 터치 한 뒤다시..
변동성 Level 3 - 7장 변동성 레짐(Regime 시장 상태에 따른 난이도) 판정법(3단계면 충분하다) 앞 장(6장)에서 우리는 변동성의 흐름을 수축 → 확장 → 페이크 → 재확장(또는 붕괴)로 정리했었습니다.그런데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흐름을 봤다”가 아니라, 매매 전에 딱 한 문장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오늘(지금) 난이도는 몇 단계인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독자는 더 이상 감정으로 매매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계좌 운영 방법을 깊게 다루지 않더라도) 최소한 금지/주의/허용 정도는 자동으로 정해집니다.7장의 목표는 이것입니다.저변동(Quiet) / 중변동(Normal) / 고변동(Wild)이 3단계를 수치 + 모양 + 구조로 판정하는 “공식”을 만든다거래량 e북에서 Dry-up/Normal/Climax를 만들었듯이,변동성 e북에서도 Quiet/Normal/Wild를 만..
변동성 Level 2 - 6장 볼린져밴드 수축 → 확장의 구조: 스퀴즈, 돌파, 페이크, 그리고 재확장 앞 장(5장)에서 우리는 볼린저 밴드를 “상단/하단”이 아니라변동성 레짐(Regime, 시장 상태 판별 난이도) 표시기로 다시 정의를 했었습니다.이제 6장은 변동성 파트의 핵심입니다.시장은 생각보다 자주 수축 → 확장을 반복한다.그리고 확장 구간의 상당수는 페이크(쓸기)를 동반한다. 이 장에서 투자자분들이 얻어야 하는 능력은 단순합니다.“조용함(수축)”을 보면 곧 움직일 수 있다를 안다“확장(폭발)”을 보면 지금 난이도가 올라갔다를 안다“페이크”를 보면 지금은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피하는 게임’임을 안다거래량 책에서 “마름 → 폭발”을 보며 검증했다면,변동성 책에서는 “수축 → 확장”으로 환경을 판정한다. 1. 수축(Compression)은 왜 반복되는가: 에너지가 아니라 ‘균형’이다사람들은 수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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