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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량(주) vs 거래대금(원): 어떤 상황에 무엇을 써야 하나
거래량(주)은
패턴을 빠르게 보여줍니다.
급증, 마름, 클라이맥스 같은
“모양”을 잡는 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거래량(주)만 보면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내가 나갈 수 있는가
그때 필요한 것이
거래대금(원)입니다.
거래대금은
단순한 체결량이 아니라
돈의 충돌 규모입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패턴/상태 분류: 거래량(주)
- 유동성/탈출 가능성: 거래대금(원)
2. 일봉/분봉 거래량 해석 차이: 장중 변동 vs 마감 확정
분봉은 빠릅니다.
하지만 빠른 만큼 왜곡도 많습니다.
장중에는
뉴스, 장초 체결, 호가 공백이
거래량을 쉽게 흔듭니다.
그래서 원칙은 단순해야 합니다.
진입 타이밍은 분봉이 도울 수 있지만,
판정은 일봉이 합니다.
일봉은 하루가 끝난 뒤
“확정된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3. 갭(시초가)과 거래량: 장 시작 10~30분의 함정
갭이 뜨는 날은
거래량이 흔히 튑니다.
하지만 장초 거래량은
‘순수한 힘’이 아닐 수 있습니다.
- 동시호가 체결
- 추격 매수
- 초반 차익실현
- 불안 매도
여러 감정이 섞입니다.
그래서 장 시작 10~30분은
결론을 내리기 쉬운 시간이고,
동시에 가장 자주 틀리는 시간입니다.
장초에 해야 할 일은
확신이 아니라 이것입니다.
“거래량이 어디에서 붙고 있는가”를 관찰하는 것
4. 동전주/품절주/테마주: 거래량이 왜 오히려 독이 되는가
거래량이 커 보이는데
실전에서는 가장 위험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 동전주(저가주)
- 품절주(유통물량 적음)
- 테마주(감정이 거래량을 밀어올림)
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단순합니다.
들어가는 건 쉬운데, 나가는 게 어렵습니다.
거래량이 많아 보여도
호가가 비면
슬리피지가 커지고
손절이 사고로 바뀝니다.
그래서 이런 종목에서는
거래량 해석보다 먼저
유동성(거래대금/호가/체결 연속성)을 봐야 합니다.
5. 이 장의 핵심 정리
이 장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문장은 이것입니다.
거래량을 보기 전에, ‘무슨 거래량을 보고 있는지’부터 구분하십시오.
거래량(주)은 패턴, 거래대금(원)은 탈출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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