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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래의 차트 해석/추세선 (판단 2단계 )4

추세선 3장 어떤 추세선은 살아 있고, 어떤 추세선은 쉽게 무너진다 같은 방식으로 그린 추세선인데어떤 것은 오래 버티고어떤 것은 너무 쉽게 무너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이 종목은 추세가 약하다.”“운이 나빴다.”“장 상황이 안 좋았다.” 하지만 추세선의 생존 여부는운도, 종목 탓도 아니며대부분의 경우처음부터 ‘약한 추세선’이었을 뿐입니다. 1. 아무 선이나 추세선이 되는 것은 아니다차트 위에는수많은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중시장에 의해 인정받는 선은극히 일부이며추세선이 의미를 가지려면반드시 다음 세 가지를 만족해야 합니다.시간반복반응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그 선은‘추세선처럼 보이는 선’일 뿐입니다. 2. 첫 번째 조건: 시간초보자들이가장 쉽게 무시하는 요소입니다.“지금 막 추세가 시작된 것 같아.” 이 말은대부분 위험 신호이며추세는짧은 시간 ..
추세선 2장 추세선은 ‘선’이 아니라 구조다 1장에서 우리는추세선을 예측 도구가 아닌 상태 확인 도구로 다시 정의했습니다.이제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왜냐하면대부분의 추세선 실패는“잘못 그려서”가 아니라추세선을 ‘선’으로 보기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1. 왜 같은 차트에서 추세선이 다르게 그려질까같은 종목, 같은 차트인데사람마다 추세선이 다르다.어떤 사람은 꼬리를 기준으로 긋고어떤 사람은 몸통 기준으로 긋고어떤 사람은 더 완만하게어떤 사람은 더 급하게이때 흔히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도대체 뭐가 맞는 거야?”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이미 방향이 틀어져 있습니다.시장은“이 추세선이 맞다 / 틀리다”를 따지지 않는다.시장이 반응하는 것은그 선이 만들어진 과정그 선이 유지된 시간그 선 근처에서 발생한 반복적인 반응즉,추세선은 정확한 위치..
추세선 - 목차 1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세선을 잘못 쓰고 있다왜 추세선은 그릴수록 틀어지는가“이탈 = 손절”이 가장 위험한 이유고점·저점 두 개만 이으면 생기는 착각추세선이 많은 사람일수록 계좌가 불안한 이유이북에서 다룰 추세선의 정의✔ 핵심 메시지추세선은 선이 아니라 ‘시장 합의의 흔적’이다 2장. 추세선은 ‘선’이 아니라 구조다추세선은 왜 반드시 저점 / 고점이 아니라 영역에서 출발하는가꼬리로 연결한 추세선 vs 몸통으로 연결한 추세선같은 차트, 다른 추세선 → 무엇이 맞는가?“틀린 추세선”이라는 개념은 존재하는가 ✔ 이동평균선 이북과 연결되는 지점이동평균이 ‘영역’이라면, 추세선은 ‘영역 간의 관계선’이다 3장. 추세선이 유효해지는 조건 (아무 선이나 추세선이 아니다)추세선이 의미를 가지려면 반드시 필요한 ..
추세선 1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세선을 잘못 쓰고 있다 차트를 기준으로 분석을 하다 보면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여기 추세선이 있으니까,여기서는 반등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시장은 그 기대를 아주 잔인하게 배신합니다.추세선을 그렸는데도반등은 나오지 않고손절은 늦어지고손실은 커진다그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추세선이 깨졌다.”“이 종목은 추세가 안 맞는다.”“추세선은 믿을 게 못 된다.”하지만 정말 그럴까?이 장에서 먼저 짚고 가야 할 사실은 이것입니다.추세선이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다.대부분은 ‘추세선을 쓰는 방식’이 문제다. 1. 추세선을 그릴 줄 안다는 착각많은 투자자들은추세선을 **‘그릴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저점 두 개를 이으면 상승 추세선고점 두 개를 이으면 하락 추세선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