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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래의 차트 해석/거래량 (검증 1단계)20

거래량 에필로그 이 책을 덮는 순간,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것 1.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남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이 책을 덮는 순간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것은새로운 지식이 아닙니다.급함입니다. 뭔가 놓칠 것 같은 조급함지금 안 하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항상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감정들은대부분 “정보 부족”이 아니라판정이 없어서 생깁니다. 그래서 이 책은신호를 더 주는 책이 아니라판정이 생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2. 거래량은 ‘신호’가 아니라 ‘검증’입니다많은 분들이거래량을 이렇게 사용합니다.“거래량이 터졌으니 간다.”“거래량이 많으니 강하다.”하지만 거래량은그렇게 쓰라고 존재하지 않습니다.거래량이 말하는 것은오직 이것입니다.이 가격에서, 얼마나 큰 합의(체결)가 일어났는가 그래서 거래량은방향..
거래량 부록 (거래량 용어/매매일지 템플릿/e북 시리즈 연결) 1. 부록은 지식이 아니라, 반복을 돕기 위한 장치입니다본편(1~17장)을 읽고 나면독자께서는 거래량을 이해하게 되십니다.하지만 실전에서 남는 것은이해가 아니라 재현입니다.그래서 부록은읽는 자료가 아니라꺼내 쓰는 도구로 구성했습니다.A) 거래량 용어 사전(혼동 방지)B) 매매일지 템플릿(검증 항목 포함)C) 다른 권과 연결되는 크로스 참조(시리즈 결합) 2. 거래량 용어 사전“단어를 바르게 쓰면, 판단이 빨라집니다”아래 용어들은의미를 애매하게 쓰는 순간매매가 느려지고 손절이 늦어집니다.2-1 투매(패닉)뜻: 공포로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태거래량 포인트: 거래량 ‘폭발’ 자체가 결론이 아닙니다판정 기준: 폭발 이후 종가가 회복되는지가 핵심입니다실전 문장: “투매인지 보려면, 폭발 다음에 종가가 살아나..
거래량 실전 파트 - 17장 최종 체크리스트(절차에 의거하여 매매하기) 여러분들의 계좌를 살리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절차”입니다매크로처럼 주어진 절차대로 그대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1. 마지막에 남아야 하는 것은 ‘확신’이 아니라 ‘순서’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을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하지만 실전은읽는 능력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같은 실력이어도계좌가 갈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절차를 지키는 날이 많았는가 그래서 이 마지막 장은새로운 지식을 더하지 않습니다.독자께 “출근하듯 반복 가능한 절차”를 드립니다. 2.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잘하기”가 아니라 “하지 않기”다사람은잘하려고 할수록더 많이 합니다.하지만 계좌는더 많이 해서 좋아지지 않습니다.계좌는 대부분“해도 되지 않는 매매”에서 무너집니다.그래서 체크리스트는독특한 목적을 가집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막는 ..
거래량 실전 파트 - 16장 투자자가 “검증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훈련 지식은 사라져도, 루틴은 남습니다 1. 거래량을 이해했는데도, 다시 흔들리는 날이 있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을 “해석”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어떤 날은 다시 흔들립니다.아는데도 손이 먼저 나가고아는데도 손절이 늦고아는데도 “이번엔 다르겠지”가 나옵니다이건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지식은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습관은 행동에 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장은더 많은 지식을 넣는 장이 아닙니다.독자께 “자동으로 실행되는 루틴”을 남기는 장입니다. 2. 훈련의 목적은 ‘더 맞추기’가 아니라 ‘덜 하기’이다많은 분들이 훈련을승률 올리는 방법으로 생각합니다.하지만 계좌를 바꾸는 훈련은정반대입니다.불필요한 매매를 줄이는 훈련 실전에서 손실은“못해서”가 아니라해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해버려서 생기는 ..
거래량 실전 파트 - 15장 케이스 스터디 12선(상승/하락/횡보/테마별) 도감이 생기면, 차트는 감정이 아니라 “분류”가 됩니다자신만의 도감을 만들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1. 이 장을 읽는 방식부터 정해두겠습니다케이스 스터디는정답을 외우는 장이 아닙니다.이 장의 목표는 하나입니다.차트를 보자마자 ‘합격/불합격’을 판정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그래서 각 케이스는아래 4줄로만 정리됩니다.진입 근거(합격 조건)반증 조건(손절/철수 트리거)결과(왜 그렇게 됐는지)복기(다음에 바꿀 행동 1개)그리고 케이스는4묶음으로 나눕니다.A. 거래량 동반 돌파 성공 3B. 거래량 없는 돌파 실패 3C. 눌림 거래량 마름 성공 3D. 전환 시도 실패/분배 3 2. 거래량 동반 돌파 성공 3가지 케이스Case 2-1. 수축 박스 → 확장 돌파(정석 합격)진입 근거(합격 조건)박스권에서 거래량이 점..
거래량 Level4 - 14장 보조지표는 최소만(거래량을 흐리면 독) 지표가 늘어날수록, ‘확신’은 늘고 ‘판정’은 늦어집니다 1. 지표를 늘리면 매매가 편해진다. 그래서 더 위험해진다보조지표를 추가하면처음엔 마음이 편해집니다.“하나 더 확인했으니 괜찮다.”“이제는 실수가 줄겠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정반대의 일이 벌어집니다.지표가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결론이 늦어집니다손절이 늦어집니다결국 “설명”이 늘어납니다지표는 틀려서 위험한 게 아닙니다.맞는 것처럼 보여서 행동을 정당화하기 쉬워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 장은지표를 없애자는 말이 아닙니다.지표를 ‘질서 있게’ 쓰자는 장입니다. 2. 이 책에서 거래량은 ‘보조’가 아니라 ‘판정’이다거래량을 공부하는 책에서가장 흔히 벌어지는 오류가 있습니다.거래량을 한참 공부해 놓고도마지막 결정은 지표가 합니다.RSI가 과매도라서MACD..
거래량 Level4 - 13장 멀티 타임프레임 거래량 기준: 상위가 하위를 이긴다 1. 분봉에서 좋아 보이던 신호가, 왜 일봉에서 무너질까?분봉을 보면신호가 또렷할 때가 있습니다.거래량이 터지고캔들이 강하게 뻗고순간적으로 “확실”해 보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그 신호는 자주 무너집니다.분봉에선 돌파였는데, 일봉에선 저항 아래입니다분봉에선 강해 보였는데, 일봉에선 저항을 돌파중인 단순 반등입니다분봉 거래량은 폭발했는데, 하루가 끝나면 의미가 희미합니다이 이유는 단순합니다.하위 시간의 신호는, 상위 시간의 상태를 바꾸지 못합니다. 즉, 상태 판별을 한 후 신호를 기다려야 합니다. 2. 멀티 타임프레임의 핵심은 ‘판정 권한’이다멀티 타임프레임을복잡한 기술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핵심은 단 하나입니다.누가 판정하느냐 분봉은 빠르지만빠른 만큼 흔들립니다.일봉은 느리지만느린 만큼 확정됩니다.그래..
거래량 Level4 - 12장 유동성(거래량) = 리스크(슬리피지)다 1. 손실이 커지는 이유는 ‘틀려서’가 아니라 ‘나갈 수 없어서’이다많은 분들이 손실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분석이 틀렸습니다.”“타이밍이 늦었습니다.”“손절을 못 했습니다.”하지만 실전에서는더 단순한 이유가 자주 등장합니다.나갈 수 없었습니다. 즉, 손실이 커진 이유는판단의 문제가 아니라체결 구조(유동성)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룰을 만들어도 계좌가 흔들리는 순간은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2. 유동성은 ‘거래량이 많다’가 아니라 ‘탈출이 가능하다’이다유동성을 오해하면거래량을 잘 읽어도 의미가 줄어듭니다.유동성은그냥 거래가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유동성은내가 원할 때팔 수 있는가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체결되는가충격 없이 빠져나올 수 있는가이것입니다.그래서 유동성은기회가 아니라리스크의 크기입니다. 3. 슬리피..
거래량 Level4 - 11장. 거래량 기반 매수·손절·익절 규칙(Rule) 1. 실전은 해석이 아니라 “고정된 행동”에서 갈린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으로 상태를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돌파는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리고눌림은 거래량이 진짜 실력을 드러내며전환은 과정(실패→시험→확정)으로 확정됩니다그런데도 계좌가 흔들리는 구간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해석은 되는데, 행동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석이 고정되지 않으면매번 “그때그때”가 됩니다.그때그때는결국 감정입니다.그래서 11장은거래량을 “읽는 법”이 아니라거래량을 “규칙으로 박는 법”입니다. 2. Rule(률, 규칙)의 목적은 ‘정답’을 늘리는 게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룰을 만들면승률이 급상승할 것 같지만진짜 효과는 다른 곳에서 나옵니다.룰은안 해도 되는 매매를 줄이고늦어지는 손절을 끊고과열..
거래량 Level3 - 10장 “강한 손”과 “약한 손”을 거래량으로 구분하기 1. 같은 상승인데, 왜 어떤 종목은 끝까지 가고 어떤 종목은 무너질까?차트를 보면비슷하게 오르는 종목이 많습니다.둘 다 빨강 캔들이 나오고둘 다 거래량도 붙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결과가 달라집니다.어떤 종목은 조정이 얕고 다시 전진(상승)하고어떤 종목은 거래량만 크고 제자리에서 무너집니다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정보가 아닙니다.참여자의 ‘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참여자를흔히 이렇게 부릅니다.강한 손약한 손이 장의 목적은그 정체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거래량으로 “구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2. 강한 손/약한 손은 ‘누구’가 아니라 ‘어떻게’로 구분된다많은 분들이 강한 손을 상상할 때기관, 외국인, 큰손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실전에서 중요한 것은정체가 아닙니다.강한 손과 약한 손의 차이는딱 ..
거래량 Level3 - 9장 추세 전환(구조 변환)을 거래량으로 확정하는 법 1. 전환을 맞추려는 순간, 계좌는 가장 쉽게 흔들린다추세 전환을 보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여기가 바닥인가요?”“이제 방향이 바뀐 건가요?”“지금이 기회인가요?”하지만 전환은한 번에 맞추는 사건이 아닙니다.전환은 대부분여러 번의 시험을 통과하며 확정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 장의 목표는전환을 맞추는 능력이 아니라전환을 ‘확정’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2. 구조 변환의 3단계: 실패 → 시험 → 확정전환은 보통아래 3단계로 진행됩니다.실패: 기존 방향이 예전처럼 밀지 못합니다시험: 반대 방향의 움직임이 한 번 나옵니다확정: 되돌림(리테스트)에서 무너지지 않으며 참여가 유지됩니다이 과정을 모르면전환은 매번 “감”이 됩니다.이 과정을 알면전환은 “절차”가 됩니다. 3. 1단계(실패): 저점..
거래량 Level3 - 8장 눌림목(리테스트) 거래량이 진짜 실력이다 1. 돌파는 눈에 보인다. 하지만 실력은 눌림에서 갈린다돌파는 화려합니다.그래서 사람은 돌파에서 결심을 합니다.하지만 돌파는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자리입니다.그래서 돌파는맞아도 흔들리고맞아도 비싸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눌림은 다릅니다.눌림은 불편합니다.차트가 내려오고확신이 흔들리고“내가 틀렸나?”가 먼저 떠오릅니다.하지만 시장은 이상하게도그 불편한 자리에서진짜를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눌림은 ‘가격 자리’가 아니라 ‘거래량 시험’입니다. 2. “눌림에서 거래량이 줄면” 왜 좋은가(매물 소화의 관점)눌림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것은대체로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팔 사람이 줄어든다매물이 잠긴다흔들어도 던지지 않는다즉, 눌림이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매도가 약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게 ..
거래량 Level3 - 7장 돌파는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1. 돌파에서 가장 비싼 착각은 “넘었으니 됐다”이다돌파를 보면사람은 빠르게 결론을 내립니다.“넘었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늦으면 못 탑니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많은 돈이 새는 순간은돌파가 실패해서가 아니라돌파를 ‘합격’으로 착각해서입니다. 가격은 넘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합격은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돌파는 선(가격)이 아니라사건입니다.사건은참여가 붙어야 완성됩니다.그래서 돌파를 볼 때는가격보다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 2. 돌파 검증의 핵심 질문 2개돌파를 검증하는 질문은많지 않습니다.딱 두 개면 충분합니다.(1) 돌파 캔들은 평균 대비 거래량을 동반했나요?(2) 돌파 이후 재확인(리테스트)에서 거래량이 줄었나요?이 두 가지가 충족되면돌파는 “희망”이 아니라“검증된 사건”이 됩니다. 3. 1..
거래량 Level2 - 6장 횡보(박스)에서의 거래량 문법 1. 박스권은 ‘휴식’이 아니라, 결정이 준비되는 구간이다횡보를 보면사람은 지루해집니다.“아무 일도 없네.”“움직임이 없네.”“여긴 신호가 없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큰 방향 결정은대부분 박스권에서 준비됩니다. 박스는 정지가 아니라축적 또는 소진의 과정입니다.그래서 박스를 “피하는 구간”으로 보면기회도 놓치고함정도 더 많이 밟습니다. 2. 박스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박스권 정의’이다박스권의 정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위로 막히는 구간(저항)아래로 받치는 구간(지지)그 사이에서 가격이 반복되는 구간하지만 박스의 핵심은선(가격)이 아니라그 구간에서 물량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즉, 박스는 “가격 범위”가 아니라물량 교환 구간입니다. 3. 박스권 거래량의 기본 구조: 수축(조용해짐) → 확..
거래량 Level2- 5장 하락에서의 거래량 문법 1. 하락을 볼 때 사람은 가장 먼저 “끝”을 찾는다하락이 시작되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이제 충분히 빠졌겠지.”“여기서 더 빠지겠어?”“바닥일 거야.”하지만 하락장에서가장 비싼 선택은 대부분 이것입니다.“끝을 맞추려는 선택”입니다.거래량은그 선택을 늦춰주는 도구입니다.늦춘다는 말은기회를 놓치라는 뜻이 아닙니다.확정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2. 하락 추세의 정상 패턴: 하락 가속 구간의 거래량하락이 정상적으로(강하게) 진행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가격이 밀릴수록 거래량이 붙고반등이 나올수록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흐름은 무섭지만오히려 해석은 쉽습니다.시장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내려갈 때는 던지는 사람이 늘고올라갈 때는 따라 사는 사람이 줄어든다즉,하락의 주도권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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