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고래의 차트 해석67 변동성 Level 1 - 1장. 변동성을 모르면 ‘실력’이 아니라 ‘난이도’로 진다 우리는 이전 책(거래량)에서 “내 판단이 진짜인지”를 검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이제 우리가 배울 다음 단계는 단순합니다.검증된 신호를, 실행 가능한 환경에서만 쓰는 것.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 바로 변동성(Volatility)입니다.변동성은 방향(상승/하락)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아니라대신 지금 시장이 얼마나 거칠게 흔들리는지, 즉 난이도가 몇 단계인지를 알려줍니다.많은 투자자들이 실수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난이도가 올라갔는데도 운영 방식이 그대로라서다.이 장에서 우리는 변동성을 “감”이 아니라 “판정”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맞는 자리였는데 왜 자꾸 털리는가?”의 진짜 원인독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회사는 좋은 것 같은데 손절 하.. 거래량 Level4 - 11장. 거래량 기반 매수·손절·익절 규칙(Rule) 1. 실전은 해석이 아니라 “고정된 행동”에서 갈린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으로 상태를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돌파는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리고눌림은 거래량이 진짜 실력을 드러내며전환은 과정(실패→시험→확정)으로 확정됩니다그런데도 계좌가 흔들리는 구간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해석은 되는데, 행동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석이 고정되지 않으면매번 “그때그때”가 됩니다.그때그때는결국 감정입니다.그래서 11장은거래량을 “읽는 법”이 아니라거래량을 “규칙으로 박는 법”입니다. 2. Rule(률, 규칙)의 목적은 ‘정답’을 늘리는 게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룰을 만들면승률이 급상승할 것 같지만진짜 효과는 다른 곳에서 나옵니다.룰은안 해도 되는 매매를 줄이고늦어지는 손절을 끊고과열.. 거래량 Level3 - 10장 “강한 손”과 “약한 손”을 거래량으로 구분하기 1. 같은 상승인데, 왜 어떤 종목은 끝까지 가고 어떤 종목은 무너질까?차트를 보면비슷하게 오르는 종목이 많습니다.둘 다 빨강 캔들이 나오고둘 다 거래량도 붙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결과가 달라집니다.어떤 종목은 조정이 얕고 다시 전진(상승)하고어떤 종목은 거래량만 크고 제자리에서 무너집니다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정보가 아닙니다.참여자의 ‘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참여자를흔히 이렇게 부릅니다.강한 손약한 손이 장의 목적은그 정체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거래량으로 “구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2. 강한 손/약한 손은 ‘누구’가 아니라 ‘어떻게’로 구분된다많은 분들이 강한 손을 상상할 때기관, 외국인, 큰손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실전에서 중요한 것은정체가 아닙니다.강한 손과 약한 손의 차이는딱 .. 거래량 Level3 - 9장 추세 전환(구조 변환)을 거래량으로 확정하는 법 1. 전환을 맞추려는 순간, 계좌는 가장 쉽게 흔들린다추세 전환을 보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여기가 바닥인가요?”“이제 방향이 바뀐 건가요?”“지금이 기회인가요?”하지만 전환은한 번에 맞추는 사건이 아닙니다.전환은 대부분여러 번의 시험을 통과하며 확정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 장의 목표는전환을 맞추는 능력이 아니라전환을 ‘확정’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2. 구조 변환의 3단계: 실패 → 시험 → 확정전환은 보통아래 3단계로 진행됩니다.실패: 기존 방향이 예전처럼 밀지 못합니다시험: 반대 방향의 움직임이 한 번 나옵니다확정: 되돌림(리테스트)에서 무너지지 않으며 참여가 유지됩니다이 과정을 모르면전환은 매번 “감”이 됩니다.이 과정을 알면전환은 “절차”가 됩니다. 3. 1단계(실패): 저점.. 거래량 Level3 - 8장 눌림목(리테스트) 거래량이 진짜 실력이다 1. 돌파는 눈에 보인다. 하지만 실력은 눌림에서 갈린다돌파는 화려합니다.그래서 사람은 돌파에서 결심을 합니다.하지만 돌파는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자리입니다.그래서 돌파는맞아도 흔들리고맞아도 비싸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눌림은 다릅니다.눌림은 불편합니다.차트가 내려오고확신이 흔들리고“내가 틀렸나?”가 먼저 떠오릅니다.하지만 시장은 이상하게도그 불편한 자리에서진짜를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눌림은 ‘가격 자리’가 아니라 ‘거래량 시험’입니다. 2. “눌림에서 거래량이 줄면” 왜 좋은가(매물 소화의 관점)눌림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것은대체로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팔 사람이 줄어든다매물이 잠긴다흔들어도 던지지 않는다즉, 눌림이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매도가 약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게 .. 거래량 Level3 - 7장 돌파는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1. 돌파에서 가장 비싼 착각은 “넘었으니 됐다”이다돌파를 보면사람은 빠르게 결론을 내립니다.“넘었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늦으면 못 탑니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많은 돈이 새는 순간은돌파가 실패해서가 아니라돌파를 ‘합격’으로 착각해서입니다. 가격은 넘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합격은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돌파는 선(가격)이 아니라사건입니다.사건은참여가 붙어야 완성됩니다.그래서 돌파를 볼 때는가격보다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 2. 돌파 검증의 핵심 질문 2개돌파를 검증하는 질문은많지 않습니다.딱 두 개면 충분합니다.(1) 돌파 캔들은 평균 대비 거래량을 동반했나요?(2) 돌파 이후 재확인(리테스트)에서 거래량이 줄었나요?이 두 가지가 충족되면돌파는 “희망”이 아니라“검증된 사건”이 됩니다. 3. 1.. 거래량 Level2 - 6장 횡보(박스)에서의 거래량 문법 1. 박스권은 ‘휴식’이 아니라, 결정이 준비되는 구간이다횡보를 보면사람은 지루해집니다.“아무 일도 없네.”“움직임이 없네.”“여긴 신호가 없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큰 방향 결정은대부분 박스권에서 준비됩니다. 박스는 정지가 아니라축적 또는 소진의 과정입니다.그래서 박스를 “피하는 구간”으로 보면기회도 놓치고함정도 더 많이 밟습니다. 2. 박스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박스권 정의’이다박스권의 정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위로 막히는 구간(저항)아래로 받치는 구간(지지)그 사이에서 가격이 반복되는 구간하지만 박스의 핵심은선(가격)이 아니라그 구간에서 물량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즉, 박스는 “가격 범위”가 아니라물량 교환 구간입니다. 3. 박스권 거래량의 기본 구조: 수축(조용해짐) → 확.. 거래량 Level2- 5장 하락에서의 거래량 문법 1. 하락을 볼 때 사람은 가장 먼저 “끝”을 찾는다하락이 시작되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이제 충분히 빠졌겠지.”“여기서 더 빠지겠어?”“바닥일 거야.”하지만 하락장에서가장 비싼 선택은 대부분 이것입니다.“끝을 맞추려는 선택”입니다.거래량은그 선택을 늦춰주는 도구입니다.늦춘다는 말은기회를 놓치라는 뜻이 아닙니다.확정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2. 하락 추세의 정상 패턴: 하락 가속 구간의 거래량하락이 정상적으로(강하게) 진행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가격이 밀릴수록 거래량이 붙고반등이 나올수록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흐름은 무섭지만오히려 해석은 쉽습니다.시장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내려갈 때는 던지는 사람이 늘고올라갈 때는 따라 사는 사람이 줄어든다즉,하락의 주도권이 살.. 거래량 Level2 - 4장 상승에서의 거래량 문법 1. 상승을 볼 때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전제상승을 보면사람은 자연스럽게 안심합니다.“추세가 살아 있네.”“조정은 잠깐이겠지.”“그냥 들고 있으면 되겠다.”하지만 상승장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대부분 하락에서가 아니라상승을 ‘당연한 것’으로 믿는 순간에 나옵니다. 상승은 계속될 수 있지만상승 방식은 바뀔 수 있습니다.그래서 상승을 볼 때는가격보다 먼저‘거래량 문법’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건강한 상승의 기본 문장: “상승 = 거래량 증가 / 조정 = 거래량 감소”상승이 건강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올라갈 때 거래량이 붙고조정할 때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문법이 유지되면상승은 “운”이 아니라구조가 됩니다.왜냐하면 이 구조는시장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올라갈 때는 참여가 늘고내려.. 거래량 Level1 - 3장 기준선 만들기(“많다/적다”를 객관화) 1. 절대 거래량이 아닌 상대 거래량(평균 대비)로 본다거래량을 보며 가장 흔히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오늘 거래량 많네요.”“오늘 거래량 적네요.”하지만 이 말에는아무 기준이 없습니다.그래서 거래량이 들어오는 순간판단이 흔들립니다.왜냐하면 종목마다‘평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같은 300만 주라도어떤 종목에겐 평소보다 적은 날이고어떤 종목에겐 과열이 터진 날입니다그래서 거래량은절대값이 아니라평균 대비(상대값)로 봐야 한다. 상대값으로 바꾸는 순간거래량은 감정이 아니라언어가 됩니다. 2. 거래량 이동평균(예: 20일 평균)으로 “정상/비정상”을 정의하기가장 실전적인 기준선은 단순합니다.거래량 이동평균(Volume MA) 예를 들어20일 평균 거래량을 기준으로 삼으면오늘의 거래량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Level1 - 2장 거래량 데이터의 종류와 의미(혼동 방지) 1. 거래량(주) vs 거래대금(원): 어떤 상황에 무엇을 써야 하나거래량(주)은패턴을 빠르게 보여줍니다.급증, 마름, 클라이맥스 같은“모양”을 잡는 데 유리합니다.하지만 거래량(주)만 보면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내가 나갈 수 있는가그때 필요한 것이거래대금(원)입니다.거래대금은단순한 체결량이 아니라돈의 충돌 규모입니다.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패턴/상태 분류: 거래량(주)유동성/탈출 가능성: 거래대금(원) 2. 일봉/분봉 거래량 해석 차이: 장중 변동 vs 마감 확정분봉은 빠릅니다.하지만 빠른 만큼 왜곡도 많습니다.장중에는뉴스, 장초 체결, 호가 공백이거래량을 쉽게 흔듭니다.그래서 원칙은 단순해야 합니다.진입 타이밍은 분봉이 도울 수 있지만,판정은 일봉이 합니다. 일봉은 하루가 .. 거래량 Level1 - 1장 잘못 읽으면 왜 반드시 돈을 잃는가 1. 거래량의 3가지 착각: “많으면 오른다 / 적으면 위험하다 / 급증=호재”거래량을 처음 보는 사람은대부분 같은 방식으로 착각합니다.거래량이 많으면 오른다거래량이 적으면 위험하다거래량 급증은 호재(큰손 유입)다이 착각들은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하지만 문제는 하나입니다.거래량을 ‘방향’으로 읽기 시작하는 순간,시장은 반대로 비용을 청구합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은상승을 보장하는 데이터가 아니라충돌이 커졌다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1-1 “많으면 오른다”의 착각거래량이 많다는 건“사려는 사람만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팔려는 사람도 많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많으면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그 자리에서 힘이 소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적으면 위험하다”의 착각거래량이 적으면조용해 보이기 때문에 안심.. 추세선 에필로그 추세선을 사용한다고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하지만, 망가지는 것을 막아줄 것입니다이 책을 덮는 순간어쩌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그래서정확히 언제 사고, 언제 파는 건데?” 하지만 이 질문에일부러 답하지 않았다.왜냐하면이 책의 목적은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잘못된 선택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추세선은시장을 이기는 무기가 아니고확실한 수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하지만 분명한 역할이 하나 있습니다.당신이가장 위험한 순간에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생각하게 만드는 도구는언제나충동보다 강합니다. 이북을 통해얻게 되길 바란 것은“추세선 매매법”이 아닙니다.불안한 자리를 알아보는 눈확신을 경계하는 태도질문을 멈추지 않는 습관이 세 가지입니다. 이동평균선이‘평균을 이해하는 연습’이었다면,추세선은‘관계를 읽는 연.. 추세선 8장. ‘쓰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의 차이 같은 차트를 본다.같은 추세선을 긋는다.같은 위치에서 고민한다.그런데 결과는항상 다릅니다.왜 그럴까요? 1. 당하는 사람은 추세선을 ‘확신의 근거’로 쓴다추세선에 당하는 사람의 특징은의외로 단순합니다.추세선을 긋고그 선 위에 있으면 안심하고그 선이 깨지면 공포에 반응합니다그들에게 추세선은결론을 대신 내려주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여기 있으니까 오를 거야.”“깨졌으니까 끝이야.” 이 사고방식에서는기다림이 없고비교가 없고질문이 없다그래서항상 빠르게 들어가고항상 늦게 나온게 됩니다.2. 쓰는 사람은 추세선을 ‘질문의 기준’으로 쓴다반대로추세선을 잘 쓰는 사람은전혀 다른 질문을 합니다.왜 아직 유지되고 있을까?왜 반응이 예전 같지 않을까?왜 지금 시험이 나올까?그들은추세선을 보고결정하지 않습니다.추세선을 기준으.. 추세선 7장. 실패한 추세선 차트는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한다 매매에 성공한 차트는보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하지만 진짜 실력이 자라는 것은실패한 차트를 볼 때입니다.이 장에서는“왜 틀렸는지”가 아니라“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실패 차트에는 우연이 없다추세선이 실패한 뒤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이건 예외야.”“장만 좋았어도…” 하지만 실패한 추세선 차트를여러 개 나란히 놓고 보면놀라운 사실이 드러합니다.실패 패턴은거의 항상 반복된다. 모양만 다를 뿐이유는 같을 것입니다. 2. 가장 흔한 실패 유형 ①2-1. “너무 예쁜 추세선”실패 차트에서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이것입니다.기울기가 깔끔하다반응이 정확하다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다이런 추세선은너무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 상태이며그리고너무 많은 사람이같은 기대를 하는 구간입니다.“여기선..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