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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33

변동성 Level 3 - 10장 추세 전환(구조 변환)을 변동성으로 확정하는 법 9장에서 우리는 눌림(리테스트)의 진입 타이밍을 이렇게 정리했었습니다.눌림은 “싸 보일 때”가 아니라 조용해지는 순간(변동성 감소)이 타이밍이다. 10장의 추세전환 & 구조변환의 변동성 체크는 그보다 더 어렵고, 더 매력적인 영역입니다.바닥에서 잡으면 크게 먹는다천장에서 피하면 죽지 않는다하지만 동시에 전환 시도는 계좌를 가장 쉽게 무너뜨리게 됩니다.왜냐하면 전환 구간은 대부분 고변동(Wild)이고,페이크/쓸기/뉴스/공포가 뒤섞여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환은 “감”이 아니라확정 신호(Confirmation)가 필요하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 확정 신호를거래량이 아니라 변동성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환은 3단계로만 보면 된다: 실패 → 시험 → 확정구조 변환 책의 흐름과 동일합니..
변동성 Level 3 - 8장 돌파는 ‘변동성’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이제부터는 실전입니다.우리는 거래량 책에서 돌파를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변동성 책에서는 한 줄이 더 추가됩니다.돌파는 “방향”이 아니라환경(난이도)이 합격일 때만 ‘매매’가 된다. 돌파는 누구나 좋아합니다.한 번 잡으면 크게 가니까~그런데 돌파 매매로 계좌가 가장 많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그 구간도 정해져 있습니다.수축 없이 튀는 돌파(준비 없는 돌파)확장 초입의 페이크(쓸기)과열 폭발(오버 익스팬션) 추격8장에서는 이 3가지를 변동성으로 “합격/불합격” 판정하는 챕터입니다. 1. 돌파 매매의 진짜 적은 ‘실패’가 아니라 ‘페이크’다문제는 돌파 실패가 아니라, 이런 형태다.살짝 돌파처럼 보인다개인 투자자들이 따라붙는다바로 되밀린다손절 라인을 터치 한 뒤다시..
변동성 Level 3 - 7장 변동성 레짐(Regime 시장 상태에 따른 난이도) 판정법(3단계면 충분하다) 앞 장(6장)에서 우리는 변동성의 흐름을 수축 → 확장 → 페이크 → 재확장(또는 붕괴)로 정리했었습니다.그런데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흐름을 봤다”가 아니라, 매매 전에 딱 한 문장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오늘(지금) 난이도는 몇 단계인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독자는 더 이상 감정으로 매매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계좌 운영 방법을 깊게 다루지 않더라도) 최소한 금지/주의/허용 정도는 자동으로 정해집니다.7장의 목표는 이것입니다.저변동(Quiet) / 중변동(Normal) / 고변동(Wild)이 3단계를 수치 + 모양 + 구조로 판정하는 “공식”을 만든다거래량 e북에서 Dry-up/Normal/Climax를 만들었듯이,변동성 e북에서도 Quiet/Normal/Wild를 만..
변동성 Level 2 - 6장 볼린져밴드 수축 → 확장의 구조: 스퀴즈, 돌파, 페이크, 그리고 재확장 앞 장(5장)에서 우리는 볼린저 밴드를 “상단/하단”이 아니라변동성 레짐(Regime, 시장 상태 판별 난이도) 표시기로 다시 정의를 했었습니다.이제 6장은 변동성 파트의 핵심입니다.시장은 생각보다 자주 수축 → 확장을 반복한다.그리고 확장 구간의 상당수는 페이크(쓸기)를 동반한다. 이 장에서 투자자분들이 얻어야 하는 능력은 단순합니다.“조용함(수축)”을 보면 곧 움직일 수 있다를 안다“확장(폭발)”을 보면 지금 난이도가 올라갔다를 안다“페이크”를 보면 지금은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피하는 게임’임을 안다거래량 책에서 “마름 → 폭발”을 보며 검증했다면,변동성 책에서는 “수축 → 확장”으로 환경을 판정한다. 1. 수축(Compression)은 왜 반복되는가: 에너지가 아니라 ‘균형’이다사람들은 수축을..
변동성 Level 2 - 5장 볼린저 밴드의 오해와 진짜 활용: 상단/하단이 아니라 “레짐(Regime, 시장 상태 판별 난이도) 표시기”다 볼린저 밴드는 가장 유명한 지표 중 하나로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그만큼 오해도 가장 많은 지표이기도 합니다.“상단 닿으면 매도”“하단 닿으면 매수”“밴드 뚫으면 추세 시작”“밴드 안으로 들어오면 끝”이렇게 쓰면 왜 자꾸 당할까요?정답은 단순합니다.볼린저 밴드는 방향 지표가 아니다.변동성(난이도) 지표다. 밴드는 “가격이 비싸다/싸다”를 말해주기보다지금 시장이 조용한지, 거친지, 그리고조용함이 터질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더 잘 보여줍니다.이 장에서는 볼린저 밴드를거래량 책에서 “검증 장치”로 바꿔 썼던 것처럼,변동성 레짐 표시기로 재정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볼린저 밴드의 본질: ‘표준편차 채널’이다볼린저 밴드는 구조가 단순하다.중심선: 보통 20일 이동평균위/..
변동성 Level 2 - 4장 변동성(HV)과 로그수익률: 흔들림의 “과대/과소”를 읽는 법 3장(Level 1)에서 우리는 TR/ATR로 변동성을 숫자로 만들었으며ATR은 실전에서 가장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가격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얼마나 흔들리는지(폭)를 직접 보여준다. 하지만 ATR만으로는 부족한 순간이 있었죠특히 이런 질문을 만날 때 일것입니다.“이 종목은 원래 비싼 종목이라 ATR이 커 보이는 건가?”“요즘 흔들림이 과한 건가, 원래 이런 종목인가?”“지금은 수축(조용)인지, 확장(폭발)인지 더 명확히 보고 싶다”이때 등장하는 게 HV(Historical Volatility),즉 표준편차 기반 변동성입니다.이 장의 목표는 단순합니다.HV를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상대적 흔들림(비율)을 보는 도구로 이해하고,ATR과 함께 “난이도 판정” 정확도를 올린다. 1. ATR과 HV는 같은 변동..
변동성 Level 1 - 2장 변동성의 3가지 얼굴: 크기(폭) / 속도(변화율) / 모양(성격) 1장에서 우리는 변동성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변동성 = 방향이 아니라 난이도(환경) 그런데 변동성을 “한 덩어리”로만 보면, 실전에서 금방 막히게 됩니다.왜냐하면 시장이 거칠어지는 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어떤 날은 폭(크기)만 커진다어떤 날은 속도(변화율)가 빨라진다어떤 날은 모양(성격)이 망가진다(갭/쓸기/급변)이 장의 목적은 단순합니다.변동성을 3개로 분해해서 읽는 눈을 만든다.그래야 “오늘은 왜 자꾸 털리는 날인지”가 설명된다.1. 크기(폭): “얼마나 멀리 흔들리는가”1-1. 크기(폭)가 커졌다는 뜻하루 고저폭이 커지고캔들의 평균 길이가 길어지고평소보다 크게 위아래를 움직인다이때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것일 것입니다.손절을 평소처럼 좁게 둔다→ 정상적인 흔들림에도 손절이 닿는..
변동성 Level 1 - 1장. 변동성을 모르면 ‘실력’이 아니라 ‘난이도’로 진다 우리는 이전 책(거래량)에서 “내 판단이 진짜인지”를 검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이제 우리가 배울 다음 단계는 단순합니다.검증된 신호를, 실행 가능한 환경에서만 쓰는 것.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 바로 변동성(Volatility)입니다.변동성은 방향(상승/하락)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아니라대신 지금 시장이 얼마나 거칠게 흔들리는지, 즉 난이도가 몇 단계인지를 알려줍니다.많은 투자자들이 실수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난이도가 올라갔는데도 운영 방식이 그대로라서다.이 장에서 우리는 변동성을 “감”이 아니라 “판정”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맞는 자리였는데 왜 자꾸 털리는가?”의 진짜 원인독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회사는 좋은 것 같은데 손절 하..
거래량 Level4 - 11장. 거래량 기반 매수·손절·익절 규칙(Rule) 1. 실전은 해석이 아니라 “고정된 행동”에서 갈린다여기까지 오신 독자께서는거래량으로 상태를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돌파는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리고눌림은 거래량이 진짜 실력을 드러내며전환은 과정(실패→시험→확정)으로 확정됩니다그런데도 계좌가 흔들리는 구간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해석은 되는데, 행동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석이 고정되지 않으면매번 “그때그때”가 됩니다.그때그때는결국 감정입니다.그래서 11장은거래량을 “읽는 법”이 아니라거래량을 “규칙으로 박는 법”입니다. 2. Rule(률, 규칙)의 목적은 ‘정답’을 늘리는 게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룰을 만들면승률이 급상승할 것 같지만진짜 효과는 다른 곳에서 나옵니다.룰은안 해도 되는 매매를 줄이고늦어지는 손절을 끊고과열..
거래량 Level3 - 10장 “강한 손”과 “약한 손”을 거래량으로 구분하기 1. 같은 상승인데, 왜 어떤 종목은 끝까지 가고 어떤 종목은 무너질까?차트를 보면비슷하게 오르는 종목이 많습니다.둘 다 빨강 캔들이 나오고둘 다 거래량도 붙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결과가 달라집니다.어떤 종목은 조정이 얕고 다시 전진(상승)하고어떤 종목은 거래량만 크고 제자리에서 무너집니다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정보가 아닙니다.참여자의 ‘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참여자를흔히 이렇게 부릅니다.강한 손약한 손이 장의 목적은그 정체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거래량으로 “구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2. 강한 손/약한 손은 ‘누구’가 아니라 ‘어떻게’로 구분된다많은 분들이 강한 손을 상상할 때기관, 외국인, 큰손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실전에서 중요한 것은정체가 아닙니다.강한 손과 약한 손의 차이는딱 ..
거래량 Level3 - 9장 추세 전환(구조 변환)을 거래량으로 확정하는 법 1. 전환을 맞추려는 순간, 계좌는 가장 쉽게 흔들린다추세 전환을 보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여기가 바닥인가요?”“이제 방향이 바뀐 건가요?”“지금이 기회인가요?”하지만 전환은한 번에 맞추는 사건이 아닙니다.전환은 대부분여러 번의 시험을 통과하며 확정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 장의 목표는전환을 맞추는 능력이 아니라전환을 ‘확정’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2. 구조 변환의 3단계: 실패 → 시험 → 확정전환은 보통아래 3단계로 진행됩니다.실패: 기존 방향이 예전처럼 밀지 못합니다시험: 반대 방향의 움직임이 한 번 나옵니다확정: 되돌림(리테스트)에서 무너지지 않으며 참여가 유지됩니다이 과정을 모르면전환은 매번 “감”이 됩니다.이 과정을 알면전환은 “절차”가 됩니다. 3. 1단계(실패): 저점..
거래량 Level3 - 8장 눌림목(리테스트) 거래량이 진짜 실력이다 1. 돌파는 눈에 보인다. 하지만 실력은 눌림에서 갈린다돌파는 화려합니다.그래서 사람은 돌파에서 결심을 합니다.하지만 돌파는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자리입니다.그래서 돌파는맞아도 흔들리고맞아도 비싸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눌림은 다릅니다.눌림은 불편합니다.차트가 내려오고확신이 흔들리고“내가 틀렸나?”가 먼저 떠오릅니다.하지만 시장은 이상하게도그 불편한 자리에서진짜를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눌림은 ‘가격 자리’가 아니라 ‘거래량 시험’입니다. 2. “눌림에서 거래량이 줄면” 왜 좋은가(매물 소화의 관점)눌림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것은대체로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팔 사람이 줄어든다매물이 잠긴다흔들어도 던지지 않는다즉, 눌림이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매도가 약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게 ..
거래량 Level3 - 7장 돌파는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1. 돌파에서 가장 비싼 착각은 “넘었으니 됐다”이다돌파를 보면사람은 빠르게 결론을 내립니다.“넘었습니다.”“이제 시작입니다.”“늦으면 못 탑니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많은 돈이 새는 순간은돌파가 실패해서가 아니라돌파를 ‘합격’으로 착각해서입니다. 가격은 넘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합격은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돌파는 선(가격)이 아니라사건입니다.사건은참여가 붙어야 완성됩니다.그래서 돌파를 볼 때는가격보다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 2. 돌파 검증의 핵심 질문 2개돌파를 검증하는 질문은많지 않습니다.딱 두 개면 충분합니다.(1) 돌파 캔들은 평균 대비 거래량을 동반했나요?(2) 돌파 이후 재확인(리테스트)에서 거래량이 줄었나요?이 두 가지가 충족되면돌파는 “희망”이 아니라“검증된 사건”이 됩니다. 3. 1..
거래량 Level2 - 6장 횡보(박스)에서의 거래량 문법 1. 박스권은 ‘휴식’이 아니라, 결정이 준비되는 구간이다횡보를 보면사람은 지루해집니다.“아무 일도 없네.”“움직임이 없네.”“여긴 신호가 없네.”하지만 시장에서가장 큰 방향 결정은대부분 박스권에서 준비됩니다. 박스는 정지가 아니라축적 또는 소진의 과정입니다.그래서 박스를 “피하는 구간”으로 보면기회도 놓치고함정도 더 많이 밟습니다. 2. 박스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박스권 정의’이다박스권의 정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위로 막히는 구간(저항)아래로 받치는 구간(지지)그 사이에서 가격이 반복되는 구간하지만 박스의 핵심은선(가격)이 아니라그 구간에서 물량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즉, 박스는 “가격 범위”가 아니라물량 교환 구간입니다. 3. 박스권 거래량의 기본 구조: 수축(조용해짐) → 확..
거래량 Level2- 5장 하락에서의 거래량 문법 1. 하락을 볼 때 사람은 가장 먼저 “끝”을 찾는다하락이 시작되면사람은 빨리 결론을 내리고 싶어집니다.“이제 충분히 빠졌겠지.”“여기서 더 빠지겠어?”“바닥일 거야.”하지만 하락장에서가장 비싼 선택은 대부분 이것입니다.“끝을 맞추려는 선택”입니다.거래량은그 선택을 늦춰주는 도구입니다.늦춘다는 말은기회를 놓치라는 뜻이 아닙니다.확정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2. 하락 추세의 정상 패턴: 하락 가속 구간의 거래량하락이 정상적으로(강하게) 진행될 때거래량은 대체로 이렇게 움직입니다.가격이 밀릴수록 거래량이 붙고반등이 나올수록 거래량이 줄어듭니다이 흐름은 무섭지만오히려 해석은 쉽습니다.시장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내려갈 때는 던지는 사람이 늘고올라갈 때는 따라 사는 사람이 줄어든다즉,하락의 주도권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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